지난해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농업인이 1만6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연간 농업소득 1억원 이상의 농업경영체가 만7천291명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축산 분야의 고소득 농업경영체가 7천35명으로 가장 많았고, 과수 3천20명, 채소 2천747명 순이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기술 개발, 수출시장 개척, 소비자 맞춤경영 등 경영혁신을 꾀하는 농업인이 늘면서 고소득 농업인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2017년까지 소득 1억원 이상 농업경영체 3만개 육성을 목표로 교육, 컨설팅, 시설현대화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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