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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4대강 현장 방문 계획 없어

인수위, 4대강 현장 방문 계획 없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부실 시공 논란이 일고 있는 4대강 공사 현장을 방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 이현재 경제 2분과 간사는 오늘(21일) 간사단 회의에서 현장 방문 계획이 없다는 말을 이미 여러차례 했다며, 4대강은 보강공사를 마친 후 장마 때 전문가들이 확인하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인수위의 이런 입장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4대강 문제에 섣불리 개입하기보다는 현 정부가 부실공사 논란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기존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현 정부가 4대강 문제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지 못할 경우 새 정부 출범 이후 불가피하게 진상 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뜻도 내비친 것으로 해석돼 향후 진행 과정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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