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이 역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5.70원 오른 1,062원 9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20일 8원 30전 오른 이후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환율은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소비심리지수가 저조하게 나옴에 따라 경기 하락 우려로 0.30원 오른 1,057원 50전으로 개장해 달러ㆍ엔이 조정을 받으면서 역외 매수세가 집중되고, 오후엔 손절 매수세가 나와 상승폭이 더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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