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해 말 인양한 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 3호' 1단 추진체의 부품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대다수 부품을 자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북한이 외부 세계의 도움 없이 사거리 1만 ㎞ 이상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과 부품 조달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1단과 2단 추진체를 분리하는 단분리 기술도 지난해 4월 발사에 비해 안정화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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