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 측이 모바일 게임 애니팡을 만든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1일 솔비 소속사 측은 SBS E!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솔비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공연, 전시회 등을 함께 보는,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사귀거나 그런 사이가 아니라 그냥 친한 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솔비는 현재 2월 공개를 목표로 싱글을 녹음 중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