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통신사 창고에 몰래 들어가 최신 스마트폰 185대를 훔친 혐의로 38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국내 한 통신사 지점에 근무하던 최 씨는 지난달 20일 밤 8시 20분쯤 서울 문래동에 있는 회사 창고에서 시가 1억 8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쳐 장물업자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근무하면서 알게 된 내부정보를 이용해 창고 보안장치를 해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와 함께 범행한 공범 한 명과 이들이 훔친 스마트폰을 팔아넘긴 장물업자를 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185대 훔친 통신사 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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