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인질극을 일으킨 알 카에다 연계 조직이 말리 내전에 개입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추가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단체는 모리타니의 ANI뉴스통신을 통해 배포한 성명에서 "말리 북부 공격에 참가한 국가들이 결정을 재고하지 않으면 또 다른 작전을 펼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들이 지목한 대상은 말리 군사개입을 단행한 프랑스와 파병을 결의한 9개 아프리가 국가로 보입니다.
이 단체는 "죽고 싶지 않은 무슬림 형제들은 외국 회사, 특히 프랑스 회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말리 이슬람 반군을 상대로 한 공격 중단과 포로 석방 문제를 두고 알제리군과 협상을 벌이려 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