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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고가주 비중 높아져

1년 새 고가주 비중 높아져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 5만 원 이상, 코스닥시장에서 1만 원 이상의 고가주식 수가 지난 1년 새 각각 5.8%, 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만 원 이상인 종목은 2011년 말 120개 종목에서 지난 17일 현재 127개 종목으로 늘었고, 코스닥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종목은 175개 종목에서 203개 종목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3천 원 미만의 저가주식은 415개 종목에서 394개 종목으로 5% 감소했습니다.

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0만 원 이상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18.04%로 가장 높았고, 코스닥시장에서는 1만 원 이상 3만 원 미만 종목들이 41.73%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2011년 말 대비 현재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써니전자로 983.12% 올랐고, 코스닥시장에서는 438.79% 오른 SM C&C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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