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히스로 공항이 대설로 20% 감편 운항에 돌입해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히스로 공항은 18일부터 계속된 눈으로 전날까지 항공편 511편이 취소된 데 이어 이날도 250편의 출발이 취소됐습니다.
공항 측은 시설을 최대로 가동하고 있지만, 유럽 다른 지역 공항도 폭설로 항공편 일정이 지연돼 감편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 여행객 수백여 명이 히스로 공항에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런던에서 출발하는 유로스타 열차 운행도 이날 4편이 취소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영국기상청은 영국 전역에 3일째 눈이 내리는 가운데 잉글랜드 동부와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