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정부의 첫 총리 후보자가 이번 주에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총리 후보군이 검증작업을 통해 3~4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은 대통합의 상징성과 함께 갈등조정 능력과 내각 장악력을 갖춘 적임자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들은 김능환 중앙선관위원장과 조무제 전 대법관,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 등입니다.
또, 정갑영 연세대 총장과 전윤철 전 감사원장, 김승규 전 국정원장 같은 호남 출신 인사들도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주 초반 청와대 조직개편안과 정부조직 개편 세부안을 발표한 뒤 중반쯤 총리 후보자를 지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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