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남쪽해역에서 그제(18일) 침몰한 어선 황금호의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서귀포 해경은 어선이 침몰한 서귀포 남쪽 720㎞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6.4㎞ 떨어진 바다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신을 발견한 것은 해경의 수색 작업을 지원하던 일본 순시선이었습니다.
시신은 헬기로 이송해 내일 정오쯤 제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그제 새벽 황금호가 화재로 침몰하면서 실종된 선원 4명에 대해 사흘째 수색활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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