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는 오늘(20일) 낮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유족과 추모객 100여 명은 오늘 낮 12시쯤 모란공원 희생자 묘역에서 추모제를 열고, 현 정부와 박근혜 당선인의 인수위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재개발법 개정과 구속 철거민 사면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4주기를 맞은 용산참사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남일당 건물에서 경찰이 점거농성 중인 철거민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불이 나 농성자 5명과 경찰특공대원 1명이 숨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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