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영림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김정은 제1비서의 신년사 관철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내각 전원회의가 전승훈 부총리의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내각 책임일꾼들과 도시군 인민위원장 등이 회의를 방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석탄공업과 금속공업을 중심으로 경제 분야에서 비약을 일으켜 경제강국 건설에서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는 것이 올해 내각의 중심 과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결정도 채택했으나 북한 매체는 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하지 않았습니다.
北 '신년사 관철 방안' 내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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