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스위스 기업이 합작한 `평스제약합영회사'의 펠릭스 앱트 회장은 "북한 정부가 무역과 상업을 우선순위로 여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앱트 회장은 인터넷 경제신문 `미니언빌'과의 인터뷰에서, '북한내 사업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북한 정부의 변화 덕분에 북한 주민들도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앱트 회장은 "북한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사업제안서를 받고 있다"며, "과거에 북한 사람들의 이같은 적극적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전문사이트인 `노스코리아 이코노미 워치'를 운영중인 커티스 멜빈씨도 자유아시아 방송에서, "북한내 상업홍보나 광고는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외국기업들이 북한에서 무역 박람회를 열거나 박람회에 참석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위스 대북사업가 "北, 무역·상업에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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