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18주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보다 2원 떨어진 리터당 1925.3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9월 셋째 주부터 내리막길을 걸은 휘발유값은 18주간 101.2원 떨어졌습니다.
경유는 2.2원 내린 1750.1원, 등유는 1.6원 빠진 1373.7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07원, 제주가 1957원, 충남이 1937원 등의 순으로 가격이 높았습니다 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고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국내 소비자 판매가는 현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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