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어젯(18일) 밤 8시 40분쯤 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족자치주 바이위현에서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진원 인근의 많은 주택들이 파손됐지만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습니다.
당국은 여진에 대비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티베트 고원을 둘러싼 중국 남서부는 지진 다발 지역 중 한 곳으로 2008년 5월에는 규모 8.0의 대지진이 쓰촨성을 중심으로 일어나 수만 명의 사망자를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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