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주재 니제르 대사 부부가 관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8일) 니제르 대사관 측은 대사 부부가 숨졌다면서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결과 고장난 히터에서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대사 부부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벨가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관저 직원은 이사카 지보 대사 부부가 침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대사관에 알렸습니다.
니제르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중남부의 내륙 국가로 서쪽으로는 말리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