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다.
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1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71.3을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72.9와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75보다 낮은 수준으로 2011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항목별로는 현재의 경제 여건 지수가 전월의 87.0에서 84.8로 하락했고 기대지수도 63.8에서 62.7로 떨어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재정 절벽 협상이 끝나고 나서도 연방 정부의 채무 한도 증액 협상 등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 심리가 악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연합뉴스)
미국 1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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