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있는 미 본사 빌딩을 미국 부동산회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소니의 실적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매각액은 약 11억 달러, 우리돈 1조 1600억 원입니다.
소니는 빌딩 매각 이익 약 6억 8500만 달러를 2012 회계 연도 결산에 영업이익으로 계상할 예정입니다.
소니는 올해 3월 말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직원 1만 명을 줄이고 게임과 디지털 이미징, 모바일, 의료기기 등 주력 사업 이외의 업체를 매각하기로 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소니, 자금난에 미국 맨해튼 빌딩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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