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의 영향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4개월간 100원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천924.16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치인 2026.85원에서 넉 달 새 102.69원이나 빠진 수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565원으로 유일하게 2천 원대를 기록했고, 대부분 지역에서 1900원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는 두바이유가 배럴당 106~108달러 선에 머물러 있는데다 원-달러 환율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기름값은 당분간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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