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음원 콘텐츠 유통에 표준 코드가 적용돼 매일 판매 흐름을 일괄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디지털 콘텐츠의 효율적 관리와 유통 정보 투명성을 위해 '국가 디지털콘텐츠 표준식별코드',UCI를 음원 유통 분야에 전면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멜론, 엠넷, 벅스 등 국내 5대 온라인음악서비스 사업자가 보유한 음원 650만 건 전체에 대해 UCI 발급을 완료했습니다.
기존엔 저작권자가 온라인 음원판매 사업자별로 각각 정산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에 음원 판매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월 단위로 집계됐던 판매량도 매일 흐름을 살펴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음원에 표준 코드 적용…매일 판매 흐름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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