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엔화 가치가 2년 7개월 만에 90엔선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7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장중 한때 달러당 90.14엔까지 하락했습니다.
엔화 가치가 달러당 90엔까지 하락한 것은 2년 7개월만입니다.
엔화는 아베 신조 자민당 정권의 무제한 금융완화 기대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같은날 발표된 미국의 주택착공과 고용 관련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한 것도 엔화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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