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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 비수급자에 난방비 긴급지원

[수도권]

<앵커>

서울시가 5개 쪽방촌의 비수급 주민들에게 난방비를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시청에서 유덕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서울시내 5개 쪽방촌의 기초생활 비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합니다.

기간은 이 달부터 한파가 풀리는 3월까지입니다.

지원을 받게 될 곳은 종로구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경찰서 뒤편, 용산구 동자동, 영등포 지역에 쪽방촌 5곳입니다.

이 지역 거주민 3천 200명 가운데 이른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비수급자의 비율은 반이 훌쩍넘는 56%입니다.

시는 쪽방상담소를 통해 난방비 지원을 신청한 주민에게 월 8만 5천 800원 안에서 연료비와 전기요금, 가스비 등을 지원합니다.

중앙난방인 건물은 쪽방관리자에게 직접 지급됩니다.

난방시설이 없거나 고장난 주민은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 등을 무료로 제공받거나 구입비를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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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빗살무늬토기로 유명한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나섰습니다.

암사동 유적은 약 6천 년 전 신석기시대 생활상이 잘 남겨진 곳으로 당시 주거지인 ‘움집’의 흔적과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된 바 있습니다.

강동구는 유적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국내 다른 대표 신석기 유적인 '강원 양양 오산리 유적', ‘부산 동삼동 패총’ 등과 공동으로 등재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강동구는 이미 지난해 유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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