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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들꽃소년 변신 ‘누나 팬들 눈이 즐거워’

정진운, 들꽃소년 변신 ‘누나 팬들 눈이 즐거워’
2AM의 정진운이 보헤미안 들꽃소년으로 변신했다.

정진운은 쎄씨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해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메라는 인디언 텐트 아래서 오후 햇살을 즐기는 정진운의 나른한 모습을 담아냈다. 하얀 들꽃을 들고 들꽃보다 더 뽀얀 피부를 자랑한 사진에서는 싱그러움이 묻어난다.

얼마 전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준 '야생남'과 정반대되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다.     

정진운의 보헤미안 화보는 17일 발간된 쎄씨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appy@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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