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작은 화재가 잇따랐지만, 다행히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7일) 밤 9시 반쯤 대구 북구 침산동 한 아파트 28층 가정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방 안의 집기류 등을 태워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밤 9시 40분쯤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김천 방면 김천 톨게이트 부근 한 쉼터에 있던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트레일러 앞부분을 모두 태워 4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밤 10시 50분쯤엔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한 직물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근 소방안전센터에서 1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대구·경북 곳곳 밤새 잇따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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