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서울 먼지 안개 여전…아침 기온 -8도

오늘(17일) 다시 반짝, 추워졌지만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는 먼지안개가 여전합니다.

오늘 오후 2시무렵의 사진인데요.

이곳 목동에서 한강쪽을 바라본 모습이 아주 뿌옇죠.

강너머의 모습은 잘 보이지도 않는데요.

보통 연무는, 날이 추워지고 찬바람이 불면 해소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기온만 내려가고, 바람은 여전히 잠잠한 편이어서 그렇습니다.

동해안쪽에는 폭설이 쏟아졌죠.

습한 복동풍이 원인인 경우, 눈은, 물기를 많이 가진, 무거운 눈이라서 오늘처럼 많이 쌓였을 때, 어마어마한 무게를 가지게 되는데요.

붕괴사고가 없도록 계속 주의를 좀 해주셔야겠고 오늘 눈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까지는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좀 풀립니다.

내일아침도 서울 영하 8도 충청지방도 영하 10도선으로 춥겠는데요.

남부지방의 낮기온은 광주가 4도 제주 6도 부산은 7도까지 올라서면서,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영양 만점! 쫄깃하고 고소한 생양송이 버섯 크림 파스타>  

-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끓이다가 링귀니 면을 넣고 7분 정도 삶아준다.

- 삶아진 면을 체에 내려 물기를 제거하고 쟁반에 펼쳐서 오일에 버무려 식혀준다.

-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알새우를 넣고 빠르게 볶은 후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 한 후 면을 넣고 끓여 준다.

- 면이 소스를 잘 먹은 듯하면 페스토를 넣고 빠르게 저은 후 접시에 담아준다.

- 그 위에 얇게 썬 양송이와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생 양송이버섯 크림 파스타 완성이다.


네, 양송이는 버섯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고 하고 잘 어울리는 재료로는 치즈를 꼽을 수가 있습니다.

알아두시면 좋겠죠!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은 편이면서 기온도 높아서 야외활동 하시기에는 참 좋겠습니다.

내일도 베이징과 도쿄는 아주 맑겠는데요, 싱가폴엔 비가 옵니다.

런던에는 눈이, 아테네에는 비가 예상되고 로마에 바람이 많이 불겠습니다.

뉴욕에도 구름이 많지만 LA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