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무고한 시민을 저격한 혐의로 잡혀온 용의자.
진술은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를 보여줍니다.
수소문 끝에 나타난 전직 군 수사관 출신 '잭 리처'가 숨겨진 진실을 파헤칩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비상한 두뇌에 몸싸움에 능한 매력적인 캐릭터, '잭 리처' 역을 맡았습니다.
[톰 크루즈/주연배우 : 저는 평소에도 늘 액션 훈련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영화 속 몸을 쓰는 연기가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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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동남아 국가를 휩쓸었던 거대 쓰나미, 대재앙 속에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이 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재난 상황의 끔찍함이 아닌 살아남은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을 그린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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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채 홀로 지내는 노인을 위해 가족이 선물한 도우미 로봇.
고집불통 노인과 건강을 살피려는 로봇 사이에 크고 작은 다툼이 생기지만,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영화 속 가족보다 로봇이 힘이 되어주는 미래의 설정은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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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들이 모여사는 호텔에서 외동딸을 키우는 드라큘라, 위험한 인간세상으로부터 딸을 격리시키려 노력하지만, 인간 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걸 말릴 수 없습니다.
좀비, 프랑켄슈타인 같은 괴상망측한 생김새의 몬스터들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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