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독감백신을 맞아도 태아에 해롭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뉴욕 타임즈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노르웨이 보건원장 카밀라 스톨텐베르그 박사가 2009부터 2010년사이 신종플루가 세계적으로 유행했을 때 임신 중 독감백신을 맞았거나 맞지 않은 여성 11만 3천331 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임신 중 독감백신을 맞은 임신 여성은 자신이 독감에 걸릴 위험이 맞지 않은 여성에 비해 70% 낮았습니다.
어머니 독감 감염은 태아의 사망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솝니다.
실제로 독감에 감염된 임신 여성은 태아 사망률이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인 태아 사망률에서도 백신을 맞은 여성은 맞지 않은 여성보다 25%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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