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와 B형간염, 뇌수막염 백신 등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의 본인부담금이 없어질 전망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필수 예방접종 시 본인이 부담하던 5천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해 필수 예방접종을 무상제공하는 방안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필수 예방접종에 드는 평균 비용 2만 2천원 가운데 만 7천원은 종전처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고 본인 부담금 5천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필수 예방 접종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이 없는 지역의 영유아 부모들도 접종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복지부는 필수 예방접종 무상지원에 약 2백억원에서 3백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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