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발산동 버스 차고지 화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버스 방화의 유력 용의자를 몇 명으로 압축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고지 근처 CCTV와 버스 30여 대의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6월 사망 사고를 내고 해고된 운전기사 등 용의자들을 추려냈습니다.
경찰은 그제(15일) 이 운전기사를 찾아가 임의 동행과 사진촬영을 요구했지만 기사가 거부함에 따라 위치추적을 위한 통신수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 밖에도 최근 권고 사직당한 운전기사 5명을 함께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외발산동 버스 차고지 방화 용의자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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