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설 연휴 기차표 예매율 57.8%

설 연휴 기차표 예매율 57.8%
설 연휴기간 기차표 예매율이 절반을 조금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코레일에 따르면 15~16일 이틀간 경부선 등 12개 노선 147만3천 좌석에 대한 예매율은 57.8%(창구 69.6%, 인터넷 52.7%)로 지난해 설보다 12.2% 늘었다.

경부선(공급좌석 수 98만8천석)은 59.9%, 호남선(공급좌석 수 48만5천석)은 63.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인터넷 동시 접속자 수는 순간 최대 42만명으로, 예매 첫날 37만명에 이어 연일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3일까지 결제하거나 구입해야 한다.

설 연휴기간 잔여석과 입석 승차권의 예매는 전국 철도역, 인터넷, 스마트폰 앱, 자동발매기 등을 통해 살 수 있다.

유재영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선호시간대 승차권은 대부분 매진됐으나 일부 구간별 밤늦은 시간과 역귀성 승차권은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