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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협회, 모바일 사격 게임 출시해 논란

미국 총기협회, 모바일 사격 게임 출시해 논란
미국 코네티컷주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참사를 계기로 총기 규제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미 총기협회가 4살 이상 어린이도 할 수 있는 모바일용 사격 게임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용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모바일 단말기로 사격 연습을 하도록 구성됐습니다.

게임 이용자는 9종류의 화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총기는 0.99달러를 추가로 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미총기협회는 이 게임을 새로운 모바일 신경 센터라고 묘사하며, 한 번의 터치로 NRA의 네트워크에 접속해 관련 뉴스와 법률, 안전 상식 등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행정부의 총기 규제 움직임에 대해 관련 업계는 비디오 게임 산업계를 희생양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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