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김무성 전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특사단을 중국에 파견합니다.
특사단은 새누리당 심윤조, 조원진 의원과 연세대 한석희 교수 등 4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중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사단은 특히 시진핑 총서기를 비롯한 중국 지도부를 예방하고 동북아 현안을 비롯한 두나라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중국 뿐 아니라 미국 정부와도 특사단 파견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이끄는 미국 정부 고위급 대표단을 만나 새 정부 대북정책 방향을 비롯한 동북아 안보 현안과 함께 한미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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