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의 피해 사정 재판 결과가 오늘(16일) 나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피해주민들이 신청한 4조 2천억 원 가운데 유조선사와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등이 배상해야 할 금액을 오늘 발표할 예정입니다.
피해주민과 유조선사 등이 사정 결과를 인정하면 개별 주민에 대한 배상액이 오늘 확정됩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민사 소송을 통해 배상액이 다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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