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를 차기 이탈리아 대통령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한 TV 방송과 인터뷰에서 드라기 총재에 관한 질문에 "만약 다수가 그를 선호한다면, 나는 절대적으로 그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현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의 임기는 오는 5월에 끝나며, 다음달 24일 총선 뒤 구성되는 새 의회가 차기 대통령을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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