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사업을 파주까지 연장해 달라는 서명운동이 벌어졌습니다. GTX사업은 박근혜 당선인이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의정부지국, 송호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 GTX사업은 수도권에 3개 노선 고속철도망을 지하로 건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의정부에서 서울 강남까지가 20분거리로 줄어들게 되는데요.
파주시민들이 GTX 노선의 연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부터 파주시에서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선거공약으로 내건 GTX사업, 그 노선을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해달라는 청원입니다.
[윤영필/파주철도유치 시민연대 대표 : GTX가 완공무렵에는 한 70~80만 가까이 되는데 현재 거기에 걸맞는 대중교통 수단이 미약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GTX는 우리 파주가 필히 꼭 들어가야 된다라고 하는….]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파주시의 인구가 조만간 70만 명 수준이 되는만큼 광역 교통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입니다.
연장을 요구하는 구간은 일산에서 운정신도시까지 6.7km.
연장하는데 드는 추가비용은 파주시가 전액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인재/파주시장 : 예산이 별도로 필요한 게 아니고, 운정신도시 조성 때 광역교통 부담금이라고 해서 30억의 돈이 비축이 되어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GTX의 기본계획에서 파주시는 빠져 있는 상태고 광역철도를 반경 50km 이내로 제한한 법률상의 규제도 먼저 풀어야 합니다.
파주시까지 GTX 노선을 연장하는데는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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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 패션복합단지에서 근무할 직원을 뽑기 위한 채용박람회가 오는 17일, 양주시청에서 열립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오는 4월 양주시 회정동에 들어서는 패션복합단지의 생산직과 판매사원으로 현장 면접을 통해 300명 규모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GTX, 파주까지 연장해야" 서명운동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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