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오늘(15일) 독일로 출국해 6개월 동안 복지, 노동에 대한 연구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손 고문은 사민당의 싱크탱크인 프리드리히 에버튼 재단의 후원으로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복지, 노동, 교육, 환경, 통일 등에 대해 연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손 고문은 최근 "지난해 4월 유럽 5개국을 방문한 이후 독일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며 "민주당 경선이 끝난 후 독일행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손 고문은 이르면 3월 말 열리게 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 대신 해외에 체류하며 거취를 고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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