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납북자 즉시 귀국과 행방 불명자 안부 확인 등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방침을 제시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14일) 정부 홍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든 생존자의 즉시 귀국, 안부 불명자에 관한 진상 규명, 납치범의 인도 등 세 조건을 완수하는 것이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달 하순에 정부 산하 납치대책본부의 체제와 인력 등을 물갈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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