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태스크포스팀은 현지시간으로 오늘(15일) 총기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대책을 발표하고 입법화하도록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에 권고할 예정입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권고안에는 공격용 무기와 고성능 탄창의 소지와 판매 금지, 총기 판매 관련 법규 강화, 정신건강 의료 서비스 개선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기자회견을 열어 의회와 국민을 상대로 총기 관련 규제를 더 엄격히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설득할 예정입니다.
미국총기협회와 총기 참사 피해자 등과 광범위하게 토론을 벌여온 바이든 부통령은 하원 민주당과 대책에 담을 구체적인 방안을 최종 조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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