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12시41분께 강원 춘천시 석사동의 한 원룸에서 A(54)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누나(59)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덤프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혼자 살아온 A씨는 지난해 11월께부터 일이 끊겨 생활고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춘천서 50대 덤프기사 목매 숨져…일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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