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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다니제브스키 美 AP통신 부사장 방북

존 다니제브스키 美 AP통신 부사장 방북
존 다니제브스키 미국 AP통신 부사장이 오늘(14일) 방북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국 AP통신사 부총사장 존 다니제브스키 일행이 오늘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지만 방북 일정과 목적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AP통신이 지난해 1월 서방 언론사 최초로 평양에 종합지국을 개설한 점으로 미뤄 이번 다니제브스키 부사장 일행의 방북은 지국 개설 1주년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AP는 2006년 5월부터 영상물 전문 송출 계열사인 APTN 상설지국을 평양에서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이 상설지국을 기사와 사진, 영상을 모두 송출하는 종합지국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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