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전이 계속되는 아프리카 말리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에게 자발적인 출국을 권고했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정부는 지난 11일 말리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 가능성을 감안해서 교민에게 일시적인 자발적 출국, 일종의 대피를 권고했다"면서 "아직 내전 때문에 교민이 피해를 봤다는 보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말리에 있는 교민은 모두 35명으로 분쟁이 격화된 북쪽 지역과는 멀리 떨어진 남단의 수도 바마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전 지역이 여행경보 3단계, 여행제한으로 지정된 말리의 여행경보를 4단계, 여행금지로 조정할지도 검토 중입니다.
정부, `내전 악화' 말리 체류 교민에 출국 권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