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지난해보다 돈이 더 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 대형마트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설 차례상 예상 비용을 뽑아 본 결과, 지난해보다 6.4%가 늘어난 20만 3천 87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파와 태풍 등으로 평균 13% 가격이 급등한 과일과 채소가 비용 상승을 이끌었고, 축산물과 수산물은 지난해보다 비슷하거나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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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업들의 은행 대출이 한층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주요 은행들이 조선, 건설, 부동산 등 침체 업종에 대해서 대출 심사기준을 강화하고 대출 비중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환율 하락에 민감한 섬유업과 경공업 등의 수출업종에 대해서도 대출 심사를 더 엄격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휴대전화와 자동차 업종은 대출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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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등의 허위 부동산 광고에 대한 규제가 강화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객관적 근거없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광고와 토지 분할 허가를 받은 것처럼 속인 부동산 광고 등을 허위 불법 광고로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확정 계획을 확정된 개발 계획처럼 광고하거나 도로와 인접하지 않았으면서도 도로에 가깝게 표시한 토지분양 광고도 부당 불법 광고로 처벌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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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을 받아온 연금저축의 수수료가 인하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보험, 자산운용사들이 받고 있는 연금저축 수수료를 내리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은 현재 최고 1% 수준에서 0.65%까지 수수료를 낮추고 최고 1.88%를 수수료로 받았던 자산운용사도 1.54%까지 낮춥니다.
보험사의 경우는 월 납부금의 5배까지 받았던 수수료를 최고 3배만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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