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신고된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인 58억1천1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1년도 41억1천400만달러보다 41.3% 증가한 수치로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8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증가의 주요인으로 전년보다 166% 증가한 일본 투자 확대, 39% 늘어난 증액투자, 201%로 크게 상승한 M&A형 투자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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