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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유엔군사령부 해체 촉구

北 외무성, 유엔군사령부 해체 촉구
북한 외무성은 한반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해야 한다며 주한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외무성은 `비망록'을 통해 한반도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0년이 됐지만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유엔군 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유엔군사령부를 즉시 해체하는가 마는가는 미국이 대북적대시정책을 유지하는가 마는가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유엔군사령부가 최근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전쟁 도구로 되살아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제67차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도 "유엔사가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 수행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며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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