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4시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광주의 한 구청 공무원 A(45·7급)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가족은 A씨가 방 출입문에 목을 맨 것을 발견하고 경찰과 119구조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일하는 구청의 한 관계자는 "A씨가 업무와 관련해서 민원인들을 다수 접촉하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가 최근 다른 부서로 발령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연합뉴스)
광주서 구청 공무원 목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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