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현지 시간으로 13일 북서부 아프리카 말리의 이슬람 반군 점령 지역에 대한 사흘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11일 말리 정부의 요청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뤄진 프랑스의 군사개입으로 이슬람 반군 안사르딘이 고위급 간부 1명이 숨지는 등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이브 르 드리앙 국방장관은 프랑스의 말리 내전 개입 목적은 지난해 3월부터 말리 북부를 장악한 이슬람 반군이 지난주 장악한 중부 지방에서 물러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전투기가 말리 중부 도시 코나에서 북쪽으로 150㎞ 떨어진 레레 지역의 이슬람 반군 기지를 폭격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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