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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車 본고장' 독일서 수입차 1위 등극

현대·기아차, '車 본고장' 독일서 수입차 1위 등극
현대기아차가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독일 자동차공업협회는 작년 독일에서 현대기아차가 모두 15만 5천대를 팔아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뒤는 15만 7백대를 판 프랑스 르노와 14만 7천대를 판 체코 스코다가 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르노가 16만대로 1위, 스코다가 14만 2천대로 2위, 현대기아차는 12만 8천대를 팔아 3위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독일 자동차 판매가 2.9% 줄어든 상황에서 현대기아차는 20% 판매가 늘어 주요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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