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직장인 한해 카드 소득공제 총액 13조원 육박

직장인 한해 카드 소득공제 총액 13조원 육박
봉급쟁이가 연간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등으로 소득공제를 받은 액수가 연간 13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집계한 2011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을 보면 천5백만명 급여생활자 가운데 신용카드 등 사용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은 직장인은 674만명으로 전체 43.8%에 달했습니다.

이들이 재작년 한해동안 받은 공제총액은 12조8천280억원인데 2010년에 비해 10.9%, 1조3천억원이 늘었습니다.

과세대상자 중 총급여 2천만원~3천만원 구간이 13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3천~4천만원이 120만명, 4천5백만원~6천만원 구간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관한 소득공제는 본인과 가족 기본공제대상자가 쓴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그리고 현금영수증 등 사용액 합계에서 총급여액의 25%를 빼고,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은 20%, 직불카드는 30% 한도에서 가능합니다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