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과 충청도에 안개가 짙은 안개가 끼면서 오늘 아침 출발 예정이던 국내선 항공기 10여 편이 잇따라 결항 됐습니다.
오늘 아침 6시 20분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기 등 김포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6편의 운항이 안개로 취소됐습니다.
아침 8시 반엔 부산에서 김포로 오는 에어부산 항공기 등 김포로 도착할 예정이던 항공기 6편도 안개 때문에 결항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아침 한때 중부지방에 낀 짙은 안개 때문에 김포공항 가시거리가 50미터에 불과해 결항이 속출했지만, 안개가 걷히고 있어 오후부터는 정상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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